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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팅카페 손뜨개로 예쁘게 꾸민 실공장 1988

카페

by 꿀달라 2020. 3. 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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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팅카페 손뜨개로 예쁘게 꾸민 실공장 1988

 

 

 

 

진짜 야채인 줄 알았죠?

이게 다 뜨개질로 만든 거라는 사실!

넘 귀엽고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가요.

 

 

 

 

 

니팅카페

 

 

 

오늘은 파주의 색다른 이색카페를 소개해드릴께요.

 

손뜨개 전문가가 만든 복합문화공간답게

실공장 1988은 다양한 실뜨개 작품들로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실뜨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이기에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하루종일 뜨개질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파주의 니팅카페랍니다.

 

 

 

 

 

 

 

 

 

바늘과 실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들이 이렇게나 다양하구나 싶게

반짝이는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뜨개질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감성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뜨개를 테마로 한 쉼터라고 할 수 있어요.

 

 

 

 

 

 

 

 

카페 구석구석엔 손뜨개로 만든 작품들이 멋지게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손뜨개로 만든 대형 작품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실공장 1988 니팅카페의 내부를 멋지게 인테리어 해 놓았거든요.

저도 이렇게 꾸며보고 싶은데 말이죠!!

센스 있는 인테리어더라구요.

 

 

 

 

 

 

 

 

 

높은 층고에 실뭉치를 달아 놓았을 뿐인데

그 자체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멋스럽게 연출 되는데요.

뭉친 실 모양이 다양하고 크기도 달라 마치 모빌처럼 보입니다.

 

 

 

 

 

 

 

 

 

카페 가운데에는 마치 잘 차려진 식탁인 듯~

실뜨개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전시되어 있어요.

김밥, 초밥, 국수, 쿠키, 도너츠, 소시지, 꼬치 등등

실뜨개로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다양해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마카롱에 쿠키까지!!

실뜨개로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했는지!

저도 갑자기 뜨개질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2층 공간도 색다르죠!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좋아하는 실뜨개를 하루종일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랍니다.

 

 

 

 

 

 

 

 

바늘과 실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도 감상하고

편안하게 손뜨개도 할 수 있는 니팅카페
파주 첼시 아울렛 부근에 있으니 

아울렛 쇼핑 갈 때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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